KCB, NICE 모두 상환이력, 부채수준, 신용거래기간, 신용거래형태 등을 기준으로 신용점수를 산정하지만 각 항목별 비중과 개인신용등급을 나누는 평가기준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신용평가 항목의 비중]
나이스에서는 ①연체내역+채무상환이력 → ②체크카드•신용카드 이용정보 → ③채무부담 정보 순으로 중요도를 평가하는 반면 올크레딧에서는 ①체크카드•신용카드 이용정보 → ②채무부담 정보 → ③연체내역+채무상환이력 순으로 중요도를 평가하기 때문에 신용점수가 다르게 나타납니다.
신용평가회사별 개인신용점수 평가기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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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기준 | 상세내용 | 나이스 | KCB |
상환 이력 |
연체내역 채무상환이력 |
28.4% | 21% |
부재 수준 |
채무부담 정보 |
24.5% | 24% |
신용 거래기간 |
카드•계좌 개설일로부터 기간 |
12.3% | 9% |
신용 거래형태 |
체크카드•신용카드 이용정보 |
27.5% | 38% |
비금융 신용정보 |
국민연금•건강보험 성실납부실적 등 |
7.3% | 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