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정보원에서 운영하는 '크레딧포유(Credit4U)'를 이용하면 은행, 카드사, 저축은행뿐만 아니라 제도권 내 대부업체의 채무 내역까지 한눈에 조회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금융감독원의 '파인(FINE)' 포털 내 '내 계좌 한눈에' 서비스를 활용하면 전 금융권에 흩어진 대출 잔액과 계좌 현황을 통합하여 파악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만약 더 상세한 연체 기록이나 채권자 변동 내역까지 확인하고 싶다면 나이스(NICE)나 KCB(올크레딧) 같은 신용평가사 앱을 함께 활용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Q : 계좌정보통합관리서비스와 한국신용정보원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A : 두 서비스는 모두 본인의 금융 정보를 조회한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주요 목적과 상세 기능에서 큰 차이가 있습니다.
계좌정보통합관리서비스(어카운트인포)는 금융결제원에서 운영하며, 흩어져 있는 '계좌 잔액'을 확인하고 관리하는 데 특화되어 있어 잠자는 돈을 찾거나 안 쓰는 계좌를 즉시 해지하고 잔액을 옮기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반면, 한국신용정보원(크레딧포유)은 국내 유일의 종합신용정보 집중기관으로서 '신용과 부채'에 집중하여, 대출·보증 내역은 물론 연체 기록, 채권자 변동 정보와 같이 신용 점수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정보를 가장 상세하게 보여줍니다.
따라서 단순히 안 쓰는 통장을 정리하고 싶다면 어카운트인포를, 본인의 빚이나 보증 내역 등 신용 상태를 정밀하게 점검하고 싶다면 크레딧포유를 이용하는 것이 목적에 맞습니다.
Q : 대부업체 채무도 계좌정보통합관리서비스에 포함되나요?
A : 계좌정보통합관리서비스(어카운트인포)는 은행, 카드사, 저축은행 등의 대출 정보는 제공하지만, 대부업체의 채무 정보는 조회 대상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대부업체 채무까지 한꺼번에 확인하고 싶다면 전 금융권의 신용정보가 집중되는 한국신용정보원의 '크레딧포유' 서비스를 이용해야 합니다.
따라서 어카운트인포에서 대출이 보이지 않더라도 대부업체 이용 가능성이 있다면, 반드시 크레딧포유나 신용평가사(NICE, KCB)를 통해 추가로 조회해 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Q : 여신금융협회의 카드대출 통합조회는 어떻게 이용하나요?
A : 여신금융협회의 '카드포인트 통합조회 시스템'이나 어플리케이션에 접속하면 본인이 보유한 모든 카드의 포인트 조회는 물론, 카드대출(현금서비스 및 카드론) 이용 내역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본인 인증 후 '카드대출 이용내역 조회' 메뉴를 선택하면 각 카드사별 대출 잔액, 발생일, 상환 예정 금액 등의 상세 정보를 별도의 수수료 없이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이 서비스는 여러 카드사에 흩어진 단기 채무를 관리하기에 매우 유용하므로, 통합 조회를 통해 결제일 이전에 미리 상환 계획을 세우거나 연체를 방지하는 용도로 활용하시길 권장합니다.
Q : 금융감독원 파인에서 조회할 수 있는 채무 범위는 어디까지인가요?
A : 금융감독원 파인(FINE)의 '내 계좌 한눈에'를 통해 조회할 수 있는 채무는 은행, 제2금융권(저축은행, 상호금융, 보험사, 카드사 등) 및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보유한 대출 정보입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가계 대출, 신용 대출, 담보 대출의 잔액과 원금, 이자 연체 여부 등을 통합하여 확인할 수 있어 전반적인 부채 상태를 파악하는 데 유용합니다.
다만, 전산 시스템의 한계로 인해 일부 소규모 대부업체나 사채, 개인 간 거래 채무 등은 조회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완벽한 확인을 위해서는 한국신용정보원의 '크레딧포유'를 교차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Q : 한국자산관리공사나 국민행복기금 채무는 어디서 조회하나요?
A :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나 국민행복기금이 보유한 채무는 캠코가 운영하는 개인신용지원 사이트인 '온크레딧(OnCredit)'에서 간편하게 조회할 수 있습니다.
본인 인증 후 접속하면 주채무 내역은 물론 소멸시효 완성 여부와 채권 소각 내역까지 상세히 확인할 수 있어, 오래된 빚의 법적 상태를 파악하는 데 유용합니다.
인터넷 이용이 어렵다면 캠코 고객지원센터(1588-3570)에 전화하거나 전국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하여 상담을 통해 본인의 채무 현황을 직접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