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고 있던 보험이나 휴면 보험금은 생·손보협회가 공동 운영하는 '내보험찾아줌(Zoom)' 사이트에서 본인 인증 한 번으로 24시간 언제든 통합 조회할 수 있습니다.

조회 결과에서 현재 유지 중인 계약뿐만 아니라 만기보험금, 휴면보험금 내역을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 화면에서 보험사별로 간편하게 청구까지 진행 가능합니다.

온라인 이용이 어렵다면 신분증을 지참하고 각 보험협회 지역본부를 방문하거나, 서민금융진흥원의 '휴면예금 찾아줌' 및 '어카운트인포' 앱을 통해서도 숨은 자산을 간편하게 되찾을 수 있습니다.





Q : '내보험 찾아줌'에서 어떤 보험금을 조회할 수 있나요?

A : '내보험찾아줌'에서는 지급 사유가 발생했지만 아직 찾아가지 않은 중도보험금, 만기보험금, 휴면보험금과 사망보험금을 모두 조회할 수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사고 분할 보험금이나 건강진단자금 같은 중도보험금, 소멸시효가 완성되기 전의 만기보험금, 그리고 시효가 지났음에도 보험사나 서민금융진흥원에서 보관 중인 휴면보험금이 포함됩니다.

조회 결과에서 이러한 미청구 보험금이 확인되면, '간편 청구' 서비스를 통해 별도의 복잡한 절차 없이 본인 명의 계좌로 즉시 수령 신청이 가능합니다.





Q : 휴면보험금은 언제부터 이자가 붙지 않게 되나요?

A : 휴면보험금은 보험계약의 소멸시효(3년)가 완성된 시점부터는 법적으로 이자가 전혀 붙지 않습니다.

만기 또는 해지 후 소멸시효가 지나기 전까지는 약관에 따라 일정 이자가 지급되기도 하지만, 일단 휴면 보험금 상태로 전환되면 원금만 보존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따라서 하루라도 빨리 '내보험찾아줌' 등을 통해 조회하고 찾아가는 것이 금전적으로 가장 유리하며, 오래 방치할수록 화폐 가치 하락으로 인해 사실상 손해를 보게 됩니다.





Q : 사망한 가족의 숨은 보험금을 찾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 사망한 가족의 숨은 보험금을 찾으려면 주민센터에서 '안심상속 원스톱 서비스'를 신청하거나 금융감독원의 '상속인 금융거래 조회 서비스'를 먼저 이용해야 합니다.

해당 서비스를 신청한 뒤 접수번호를 받으면, '내보험찾아줌' 누리집의 '상속인 방문조회 신청결과 확인' 메뉴에서 본인 인증 후 망인의 보험 가입 내역과 미청구 보험금을 조회할 수 있습니다.

다만, 온라인을 통한 조회는 가능하지만 실제 보험금 청구는 시스템상 직접 할 수 없으므로, 조회된 결과를 바탕으로 해당 보험사에 연락하여 상속인 전원의 서류를 제출하는 등 별도의 절차를 밟아야 합니다.





Q : 뱅크샐러드나 토스 같은 마이데이터 앱에서도 휴면보험금을 찾을 수 있나요?

A : 마이데이터 2.0 서비스가 시행되면서 토스나 뱅크샐러드 같은 앱에서도 휴면보험금과 휴면예금을 간편하게 조회하고 찾을 수 있습니다.

앱 내 '숨은 돈 찾기' 기능을 이용하면 여러 금융사에 흩어져 있던 휴면보험금 잔액을 확인할 수 있으며, 앱 내에서 즉시 본인 계좌로 이체하거나 해지하는 절차까지 한 번에 처리 가능합니다.

특히 뱅크샐러드 등 일부 앱에서는 조회된 휴면보험금을 전문가와 연결하여 상담받거나 청구 절차를 지원해주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어 활용도가 매우 높습니다.





Q : 휴면보험금이 서민금융진흥원으로 넘어간 경우 어떻게 찾나요?

A : 서민금융진흥원(서금원)으로 출연된 휴면보험금은 서금원에서 운영하는 '서민금융 잇다' 앱이나 '휴면예금 찾아줌' 누리집을 통해 간편하게 조회하고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본인 인증 후 조회된 금액을 확인하고 지급 신청을 하면, 연중무휴 24시간 언제든 본인 명의의 계좌로 즉시 입금받는 것이 가능합니다.

또한, 가까운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고객센터(국번 없이 1397)를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으니 편리한 방법을 선택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