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체 기록은 연체금을 완납하면 금융기관과 신용평가사 간의 시스템을 통해 자동으로 삭제되므로, 개인이 별도로 삭제를 요청하거나 신청하는 절차는 없습니다.

다만, 상환 후에도 기록이 남아있다면 해당 금융사에 연락하여 **'연체 해제 정보'**가 신용정보원에 정상적으로 등록되었는지 확인하고 수정을 요청해야 합니다.

만약 정부에서 시행하는 '신용 사면' 대상자라면, 2025년 말까지 연체금을 전액 상환하기만 해도 별도 신청 없이 신용평가사(NICE, KCB)에서 연체 기록이 자동으로 삭제됩니다.





Q : 연체를 모두 해소하면 자동으로 기록이 삭제되나요? 

A : 연체금을 모두 갚으면 '연체 중'이라는 상태는 즉시 해제되지만, 과거의 연체 이력 정보는 규정에 따라 1년에서 5년 동안 전산에 남아 금융기관에 공유됩니다.

다만, 2025년 말까지 시행되는 '신용 사면' 대상자(2020년~2025년 8월 사이 발생한 5,000만 원 이하 연체 완납자)라면 별도 절차 없이 연체 기록이 자동으로 완전히 삭제됩니다.

사면 대상이 아닌 일반 연체의 경우, 상환 후 시간이 지나야 기록이 순차적으로 소멸되므로 그동안 추가 연체 없이 신용카드 등을 성실히 사용하며 관리 기간을 거쳐야 합니다.





Q : 연체 해결 후 신용정보원이나 금융기관에 삭제 신청을 따로 해야 하나요? 

A : 연체금을 완납하면 해당 금융기관이 신용정보원에 상환 사실을 전산으로 보고하므로, 개인이 별도로 삭제 신청을 할 필요 없이 자동으로 처리됩니다.

다만, 상환 후 수일이 지났음에도 신용 관리 앱에서 여전히 '연체 중'으로 뜬다면, 돈을 갚은 금융사에 연락하여 연체 해제 등록이 누락되지 않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최근 시행된 신용 사면 대상자의 경우에도 완납만 하면 별도 신청 없이 기록이 말소되지만, 정확한 반영 여부는 '크레딧포유'나 '나이스지키미' 등을 통해 직접 조회해 보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Q : 잘못 등록된 연체 정보는 어떻게 정정하나요? 

A : 잘못된 연체 정보가 등록되었다면, 먼저 해당 정보를 등록한 금융기관 고객센터나 지점에 연락하여 증빙 서류와 함께 오류 수정을 공식적으로 요청해야 합니다.

금융기관을 통해 해결되지 않는다면 신용평가사(NICE, KCB)의 '신용정보 정정 및 삭제 요청'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금융감독원 민원을 통해 이의를 제기할 수 있습니다.

정정이 완료되면 신용정보원 및 모든 평가사에 수정된 내용이 실시간으로 공유되며, 잘못된 기록으로 인해 하락했던 신용점수도 즉시 원상복구됩니다.





Q : 연체 기록 삭제 신청 시 필요한 서류는 무엇인가요? 


A : 금융기관의 착오나 오류로 인한 기록 정정을 요청할 때는 연체금을 모두 갚았음을 증명하는 완납 증명서나 입금 내역이 찍힌 통장 사본이 핵심 서류로 필요합니다.

단순 기록 삭제 신청이 아니라 정보가 틀렸음을 주장하는 경우라면, 본인 확인을 위한 신분증과 함께 금융사로부터 발급받은 확인서 또는 영수증을 지참해야 합니다.

정상적으로 상환하여 자동으로 삭제되는 경우에는 별도 서류가 필요 없지만, 기록이 누락되어 직접 정정을 청구할 때는 해당 금융기관에 '정보 반영 요청'을 위한 서류를 팩스나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됩니다.





Q : 연체 기록 삭제 신청 후 얼마나 걸려야 반영되나요?

A : 연체금을 완납하면 해당 금융기관에서 신용정보원으로 상환 정보를 전송하기까지 보통 평일 기준 1~3일 정도가 소요되며, 이후 신용평가사(NICE, KCB) 시스템에 반영됩니다.

만약 정부의 신용 사면 대상자라면 시스템이 고도화되어 있어, 2025년 9월 30일 이전에 상환했다면 즉시 삭제되고 그 이후부터 12월 말 사이에 상환했다면 상환 다음 날 기록이 사라집니다.

다만, 전산상으로 기록이 '해제'된 후에도 과거의 연체 이력은 규정에 따라 일정 기간 남을 수 있으므로, 실제 신용점수가 반등하거나 대출 심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까지는 추가로 수일에서 수주가 더 걸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