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보험 무사고 할인은 보험사 간에 사고 이력이 공유되므로 갱신 시 별도의 신청 없이도 자동으로 적용되어 보험료가 산출됩니다.

직전 1년 혹은 3년간 사고가 없었다면 할인이 반영된 '무사고 할인 등급'이 적용되며, 보험사를 옮기더라도 이 기록은 그대로 승계됩니다.

다만, 보험사마다 무사고 기간에 따른 할인율(요율) 산정 방식이 조금씩 다를 수 있으므로, 갱신 시 여러 회사의 견적을 비교해 보면 할인 혜택이 가장 큰 곳을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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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보험 갱신할 때 무사고 할인이 자동으로 올라가나요?

A : 1년간 사고가 없었다면 갱신 시 보험개발원에서 관리하는 무사고 할인 등급(할인·할증 등급)이 자동으로 한 단계 상승하여 보험료 절감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보통 '11Z'에서 '12Z'와 같은 방식으로 등급이 올라가며, 숫자가 커질수록 보험료 할인율도 높아집니다.

보험사를 바꾸더라도 이 무사고 기록은 업계 공통으로 공유되므로 별도의 증빙 없이 기본 보험료 산출 과정에 자동으로 반영됩니다. 대한민국 내 어떤 보험사로 이동하든 가입자의 소중한 '무사고 경력'은 완벽하게 승계되어 정당한 할인을 보장받습니다.

다만, 직전 1년간 사고가 없었어도 과거의 큰 사고 이력이 여전히 등급에 영향을 주거나, 2026년 현재처럼 전체 보험사의 기본 요율이 인상된 경우에는 실제 납부 금액이 기대만큼 줄어들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무사고 등급 반영과 더불어 추가적인 할인 특약까지 꼼꼼히 챙겨 최종 견적을 비교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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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무사고 할인율이 제대로 적용되었는지 확인하는 방법은?

A : 가장 확실한 방법은 보험사로부터 받은 갱신 안내장이나 가입 설계서의*'할인·할증 등급(12Z, 13Z)'을 확인하여 작년보다 숫자가 하나 올라갔는지 체크하는 것입니다. 2026년 현재 대한민국 자동차보험은 1Z에서 29P까지 등급이 나뉘어 있으며, 처음 가입 시 11Z에서 시작해 1년 무사고 시 1단계씩 숫자가 높아지며 할인율이 커집니다.

또한, 모든 보험사의 이력을 한눈에 보고 싶다면 금융감독원과 손해보험협회가 운영하는 '자동차보험료 할인·할증 조회 시스템' 혹은 '보험다모아' 사이트를 통해 본인의 현재 등급과 최근 3년간의 사고 내역을 간편하게 조회할 수 있습니다.

만약 1년간 사고가 없었는데도 등급이 오르지 않았다면, 다음과 같은 이유일 가능성이 높으니 상세 내역을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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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갱신 견적서에 무사고 할인 내역이 표시되나요?

A : 보험사에서 발행하는 갱신 견적서나 안내문에는 '할인·할증 등급'과 '무사고 할인율' 항목이 명확하게 표시되어 있어 작년과 비교해 얼마나 혜택을 받는지 바로 알 수 있습니다.

견적서 상의 등급 코드(예: 15Z)를 보면 전년 대비 숫자가 높아졌는지 확인할 수 있으며, 별도로 '3년 무사고 할인' 같은 특약이 적용되었는지도 상세 내역에서 체크가 가능합니다. 숫자가 클수록 할인율이 높다는 점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만약 종이 안내문이 없더라도 보험사 앱의 가입 상세 화면이나 설계 내역에서 '할인·할증' 탭을 클릭하면 본인의 현재 등급과 적용된 할인 금액을 실시간으로 상세히 볼 수 있습니다. 2026년 현재는 대부분의 앱에서 '전년 대비 변동 사유'를 그래프나 텍스트로 친절하게 설명해 주므로 확인이 훨씬 더 쉬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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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보험사를 바꿔도 무사고 할인이 자동으로 이전되나요?

A : 모든 보험사는 보험개발원의 전산망을 통해 가입자의 사고 이력과 할인·할증 등급을 공유하므로, 보험사를 옮기더라도 기존의 무사고 혜택은 자동으로 이전됩니다. 대한민국 자동차보험 시스템은 가입자가 어느 회사를 선택하든 본인의 우량한 '등급 데이터'가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타사 홈페이지에서 견적을 낼 때 본인 인증만 거치면 기존 보험사에서 쌓아온 등급이 실시간으로 조회되어 그대로 적용됩니다. 별도의 증빙 서류를 준비하거나 이전 보험사에 연락할 필요 없이, 시스템이 알아서 당신의 '무사고 경력'을 불러와 가격을 산출합니다.

다만, 보험사마다 등급별로 적용하는 실제 할인율(요율)은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즉, 할인 등급(15Z)은 똑같이 승계되더라도 해당 등급에 대해 A사는 40%를 할인해 주고 B사는 42%를 할인해 주는 등 미세한 차이가 발생하므로, 최종 보험료를 비교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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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무사고인데 할인이 적용 안 됐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 무사고임에도 할인이 적용되지 않았다면, 우선 보험사 고객센터를 통해 본인의 '할인·할증 등급'이 전년 대비 정상적으로 상향(예: 12Z → 13Z)되었는지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만약 등급은 올랐는데 보험료가 그대로라면 보험사의 기본 보험료 자체가 인상되었거나, 과거 3년 내의 소액 사고 이력이 등급 상승을 상쇄하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2026년 현재는 보험료 인상 기조가 있어, 등급이 한 단계 올라도 체감 할인 효과가 적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상세 산출 내역을 요청하여 확인해야 합니다.

전산 오류 등으로 기록이 잘못되었다면 보험개발원의 '사고이력 정정 신청'을 통해 기록을 수정할 수 있습니다. 수정된 데이터가 시스템에 반영된 후에는 이미 결제한 보험료에 대해서도 소급하여 차액을 환급받을 수 있으니 안심하셔도 됩니다.